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21일 === 일본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1/21/0602000000AKR20130121152600009.HTML|새로운 핵안전기준안을 발표했다.]] 원전에서 5km 이내의 지역에서 500μSv/h 이상의 방사선량이 계측될 경우 즉시 피난하는 등,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1/058193.html|국제기준보다 엄격한 내용으로 합의되었다]]고 한다. 이 기준안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데이터를 참고로 만들어졌으며, 일단 약식이지만 곧 정식판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. 구체적인 내용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1/058147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 --어차피 일본의 높으신 분은 사고 터지면 참정기준으로 슬쩍 바꿀 것이다-- 아사히 신문에 의해 제기된 엉터리 방사능 제거작업 의혹에 대해 환성성이 19건 중 5건을 인정했다. 그러나 2건은 문제가 없다고 했고,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210111|12건은 건설회사가 (방사능 제거작업이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)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문제가 있다고는 단정짓지 못했다]]고 말했다. 아사히 신문이 제시한 증거사진은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총리관저편이 새로이 나왔다.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210105|1편]]과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210107|2편]]에는 방사능 물질의 흐름을 예측하는 SPEEDI라는 신통한 시스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, 정치인들은 물론이고 '''관료들조차 그 존재를 몰라서 보고를 안 하는''' 대단한 이야기가 나온다. 그나마 그 존재를 아는 관료들도 총리에게 보고를 안하고 있었지만, 미군에게는 그 데이터가 제대로 전송되었다고 한다.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히로노 마을에 있는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4246_5117.html|히로노 화력발전소 5호기의 보일러 튜브에 이상이 생겨 증기 누출의 위험을 막기 위해 운전이 정지되었다.]] 이 발전소는 화력발전소이지만, 도쿄전력 소속이고 후쿠시마현에 있으므로 후쿠시마 원전과 헷갈릴 위험이 있기에 오해를 막고자 기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